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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캔사스 작성시간12.09.05 댓글이 몇개되지 않지만 제가 보기에는 여기에 정답이 거의 다 있습니다^^
첫째,서비스 리시브 자세를 미들라인에 가깝게 서 있다면 상대의 길고 빠른 서비스에 먹이감입니다...저도 그런 자세의 상대를 만나면 게임을 쉽게 풀어 나갑니다..발이 조금 느리더라도 테이블에서 좀더 나가서 자세를 잡고 경기해야 펜홀더(특히,일펜)는 잘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그렇게 자세를 잡으면 크게 돌아서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어지간한 롱서비스는 거의 다 드라이브로 처리가 가능합니다..문제는 우측의 짧은 서비스와 우측 길게 빠지는 롱서비스인데,상대의 입장에서 우측에 롱서비스는 잘 구사하기가 어렵습니다 -
작성자 캔사스 작성시간12.09.05 어쩌다가 기습으로 구사할 수는 있지만 드라이브를 맞고 시작한다는 생각에 구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우측의 짧은 서비스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지만 한발만 크게 다가서면 얼마든지 잡을 수 있으니 조금만 연습을 하면 쉽게 커버가 됩니다
이러한 리시브 자세를 취하지 않고서는 상대의 길고 빠른 롱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넘기는 방법은 별로 없고,상위 부수로 올라가기에는 필수의 자세인 것입니다...처음에 어색하겠지만 당장 바꾸어서 해보세요. 그 자세를 취하고 있으면 상대가 구사할 서비스의 종류가 한정되어 집니다...그 자세 하나가 상대의 여러가지 좋은 롱서비스를 원천봉쇄한 것이 되죠 -
작성자 캔사스 작성시간12.09.05 둘째,상대의 롱서비스를 드라이브로 넘기지 못했다고 보스커트로 넘기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상황에 따라 실력에 따라 어쩔수 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가급적이면 위에 '커브앤슈트'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회전의 정도를 판단하여 쇼트식으로 넘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이렇게 넘기면 공의 하회전이 풀리고 반구되는 속도가 보스커트보다 빨라서 그것을 드라이브로 3구공격 하는 것은 만만치가 않습니다.쇼트로 하회전서비스를 넘기는 것이 처음에는 어렵습니다.하지만 크게 어려운 기술이 아니므로 계속 연습하시다 보면 번쩍하는 깨달음이 있을 것입니다...숙달이 되면 코스,속도조절 및 횡회전도 가미된 쇼트를 할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