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홀더으로 동네 탁구 20년 만에 쉐이크로 바꿔서 정식으로 레슨받습니다.
꿈은 주세혁처럼 수비도 잘하고 공격도 잘하는 스타일이 되는 것이지만
현재는 쉐이크 기본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쉐이크 검지의 위치는 대강 알겠는데 엄지의 위치가 불확실합니다.
엄지의 중간 마디에 힘을 주고 쉐이크의 경사면을 누르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엄지 끝에 힘을 주어 러버위에 힘을 주는 것이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로 포핸드시에는 어디 정도 되는데 백핸드시에는 엄지의 위치와 힘을 어디에 주는지 놓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원포이트 레슨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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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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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리에오로 작성시간 12.09.11 제 경우는 엄지 전체적으로 힘을주되 끝쪽에 힘을주며 임팩트하고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너무 세게 잡으면 손목이 유연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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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펠시안 작성시간 12.09.11 그립은 개인마다 전부 다르게 잡아서 정답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치다보니까 어느정도 이제 안정이 되어가네요. 포핸드시에는 엄지가 경사면을 누르는 느낌이 들고, 백핸드시에는 엄지가 러버위로 올라가서 약간 단단하게 고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의식적으로 하다보면 오히려 더 안되고요 자연스럽게 쉐이크 구력이 쌓이다보면 엄지가 안정되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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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펠시안 작성시간 12.09.11 엄지가 러버위로 올라가는 것은 보통 백핸드그립에서 많이 나타나고요, 정식명칭은 '썸업'이라고 하는거 같네요. 근데 너무 위로 올리시면 포핸드 전환이 잘 안되니 자신에게 맞는걸 찾아야 됩니다. 마롱 동영상을 봐도 포핸드, 백핸드 칠때 그립이 좀 바뀌느거 같네요. 사실 그립을 안바꾸고 치는 연습하시는게 가장 좋을것으로 판단되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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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환장지왕 작성시간 12.09.14 개인적으로는 엄지 전체에 균일하게 입을 배분합니다... 그냥 흔들리지 않도록... 포백 양쪽다 똑같은 그립으로 구사하려하는데... 실제로는 그립전환하며 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