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펜홀더의 노련미와 막강 쉐이크의 대결!! 이재훈(선수)vs배종환(2부) 제10회 산청군 협회장배 전국OPEN 탁구대회
작성자파워쇼트koo 작성시간23.04.24 조회수0 댓글 1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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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룡 작성시간23.04.24 아직도 대놓고 저렇게 서브 넣는 사람이 있군요.
경기 초반에 프리핸드 치우는 척이라도 하는 걸 보면 본인도 반칙인 줄 알긴 아는 모양인데..
탁구는 참 잘 치는데.. 안타깝고 한심합니다.
습관? 핑계죠.
프리핸드 내리는 게 어려워서 못할까요.ㅎㅎ
결승까지 올라갔네요.
아무도 컴플레인 안 하고 심판(아무리 공식 심판 아니어도) 누구도 얘기 안 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