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샛별과 막강 선출의 대결(그냥은 질수 없다~)김민영(2부)vs양현재(선수) 개인전 16강! 제8회 김좌진 장군배 탁구대회 작성자파워쇼트koo| 작성시간24.02.23| 조회수0|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