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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검은펜촉 작성시간20.05.07 마포형 백은 안쓰니까 잘 모릅니다. 다만 고급시계는 수백만원이 넘기 때문에 사람들이 병행 시계를 살때 워런티 공란인 제품을 잘 사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예 일정 급수가 넘는 시계를 살땐 백화점 가서 사기도 하구요. 그게 이런저런 이유로 안된다면 아예 병행을 살때 해외의 공식 딜러가 판 인증이 있는 시계들을 삽니다. (시계 취미에선 흔히 말하는 거지요 해외 스탬핑 찍혀있다고)
실제 브랜드로 예를 들어보면, 요새는 시계 자체가 아예 품귀라 불가능한데, 예전엔 Rolex 시계를 국내에선사기가 좀 비싸니 아예 워런티에 해외 정식 매장 도장 찍힌 녀석들이 정품이면서 저렴했기 떄문에 그렇게들 많이 사기도 했지요.
그리고 그런 병행 제품을 사도 믿을만한 업체를 끼고, 정말 어떤 분들은 그런 신뢰있는 업자들도 못 믿겠어서 막 구매한 해당 시계를 들고 해당 시계 브랜드 CS센터로 갑니다. 센터 그자리서 오차 확인과 동시에 시계 뒷백 따서 시계 기계 장치를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해당 시계의 정식 고객 센터에서는 시계 뒷백 따보면 아니까요.
문제는 W968은 판매처 조차도 느낌으로 밖에 진품인지 알 수가 없다는거죠. 이런 제품은 유통되면 안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
작성자 후니38 작성시간20.04.30 관심가는 내용이라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가격을 떠나 소비자가 물건이 이상하다(예, 짝퉁)할경우 판매자가 정품임을 판단할수있는 근거를 제시해야한다고 봅니다. 막연하게 본사와의 주고받은 메일(귀사에서 수입한 제품이 짝퉁이라고 하는데 진짜가 맞는지 판별해달라는 내용이 아닌 그냥 신용장과 같은 거래계약서 같았음)외 현재 갖고있는 진품제품과의 비교나 수입송장 등 좀더 객관적인 팩트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한두푼도 아닌데 정품진위도 못한다는것은 회사규모를 떠나 현재 시스템에 문제가 있음을 나타내고 있어요. 이 기회에 여러 팩트를 가지고 진위여부를 판정했으면 합니다. 저는 탁구닷컴보다 (메일에서) 화내는것으로 보아 DHS가 좀더 갸웃...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스카리스 작성시간20.04.30 화내는게 저는 당연하다고 느껴집니다. 의문의 발생 원인이 본사의 제품 품질에 관련되었다기보다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품들과 관련된 것인데, 계속해서 그런 의문을 본사에 제기하는 건 본사 및 그와 계약관계에 있는 에이전시를 믿지 못하겠다는 의미나 마찬가지거든요. 저같아도 의심 많고 믿지 못하는 소비자에게 팔고 싶은 생각은 안들것 같긴 합니다. 사실 중국에서 DHS 사업 규모가 얼마인데 고작 몇십자루의 특정 블레이드, 그것도 팔아달라고 사정해서 팔아주는 제품에 대해 이렇게까지 피곤한 일이 생긴다면 아예 물품을 더이상 제공하지 않는게 편할 것 같거든요.
그럼 이제 보따리 장사들만 살판나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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