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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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킬레스 작성시간14.02.17 억지로 가릴려는것을 보면 애처롭죠..
선수 출신이라서 그렇다고 하는 사람도 있죠..무슨 자랑 이라도 하는것처럼~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대회장이라는 사람들의 생각도 바꿔야 합니다
생활 체육이니까 그정도는 봐준다고 그러든데..그러니까 전부 고치려 하지 않습니다
고칠려는 마음만 있으면 바로 고칠수 있습니다
오픈서브 안하면 대회 출전 할수 없다고 강력하게 해야할 시점인거 같습니다 -
작성자 블럭킹 작성시간14.02.17 올림픽같은 국제경기에서 서비스 규정이 까다롭게(사실 까다로운게 아니라 규정에 맞는 것이겠죠) 지켜져야 동호인들도 반칙서브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가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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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본촛불 작성시간14.02.18 제 생각에는 계몽이나 무슨 올바로넣기 운동같은 식으로는 이제 불가능하다고 봐요.
규정이 생긴지 벌써 오래됬는데도 절대 고칠생각 안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을 사기탁구로 생각하고 치기싫어한다는것을 자기 입으로 이야기하면서도 절대 안고쳐요.
추세는 거꾸로 점점 더 반칙서브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것 같아요.
어색하나마 올바른 서브를 넣던 사람들도 에라 모르겠다 식으로 옛날로 돌아가는 사람들 여럿 보았어요.
도대체 왜 탁구만 이게 가능한 걸 까요??
ITTF에서 올바로 서브를 안넣으면 안되게끔 아이디어를 좀 내서 규정을 개정하는 수 밖에는 없다고 봐요.
좋은 아이디어를 모아서 ITTF에 건의하는 건 어떨까 -
답댓글 작성자 레지스터 작성시간14.02.18 공이 눈높이 이상 올라와야 된다고만 규정이 나오면 됩니다.
애매하게 자를 대고 잴수도 없는 1미터도 90센티냐 1미터가 넘었냐로 싸울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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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랑 콩 작성시간14.02.19 탁구장에서 부터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잘 가르치심 어떨까요?
탁구장 연습게임때도 꼭 그렇게 해야 한다고 가르치심 대회에서도 규정대로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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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귀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0 5~6년정도 부산에서 탁구를 치면서 느낀 점 입니다. 2~3년전에 비해 반칙서비스를 시합장, 탁구장에서 겪거나 보는 빈도가 높아졌습니다. 부산을 폄하하기위해 (부산입니다.)를 쓴것은 절대 아니며, 본문내용에 '선수부'의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글을 쓴 후에 (부산입니다.)를 추가한 것입니다. 탁구를 좋아해서 타지역에서 열리는 전국오픈시합에도 종종 가서 시합을 관람하는데, 참가한 많은 선수부들이 규정에 적합한 서비스를 하고있어 타지역에는 본문의 내용이 해당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