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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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사조② 작성시간14.10.21 저는 경기를 하면서 상대선수를 오픈서브하라고 했는데 잘안해서 심판장까지 불렀는데 결국 제가이겼었는데 다음시합 땐 오픈서브를 넣더라구요 나보고 고맙다고하시더라구요 분명히 얘기해서 꼭 고쳐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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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무리 작성시간14.10.21 좋은 방법은 맞는데요.
그렇지만 상식이 없는 사람에게 아무소용이 없어요.
서브에대해 지적하는데도 들은척도 않고,
계속하는 고수(2-3부) 목사님도 있더라구요.
(중펜으로 이질 러브 붙여서 서브시 라켓을 돌리면서, 팔로 공을가리거나 공을 그냥 떨어뜨려요)
<임펙트시 공을 못보고 또, 라켓을 돌리면서 서브하니 대책이 없어요.
내가 선수라면 모를까, 느낌으로 받아서 어렵게 넘어가면 3구 쾅 ! 작살입니다.>
주최측의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더군요.
주의주고 계속하면, 바로 실점시키라고 하면 모를까... -
작성자 네트엣지 작성시간14.10.22 왼손잡이의 경우 직선상이기 때문에 팔에 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경우 오픈서브 해달라하면 왼손이라 어쩔수 없다는 말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발 잘 좀 지켜 주었음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눈사람탱고 작성시간14.10.22 왼손이라고 다그런건 아닙니다. 그리고 왼손 입장에서 보면 오른손도 마찬가지지요.. 팔로 가리는 경우는 왼손과
오른손의 문제가 아니라 팔을 가리고 서버하는 사람의 문제 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에우로파 작성시간14.10.22 틀린말씀은 아니지만
그건 의지문제입니다...왼손,오른손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잘 하다가도 불리하면 바로 반칙 들어오면 ..특히 고수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