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요 부천으로 원정가서 친구랑 하는데요...(부천의 XX체육관)
서브 던져서 넣고 있었거든요...(규칙대로...)(솔찍히 아직 던지는 서브는 에러가 납니다만... 그래도 규칙이니)
그런데... 뒤쪽으로 지나가던 아줌마 둘이 서브를 왜 저렇게 요란하게 넣는지를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보니까 탁구치는 아줌마들 이고 허접은 아니고 좀 배운듯 싶던데...
제가 물론 잘하는건 아니지만... 규칙대로 위로 한 20센티 정도 던져서 하회전이나 조금 넣는데... 그런말 들으니까... 황당하더군요...
그냥 황당했던 경험담 이었습니다..
서브 던져서 넣고 있었거든요...(규칙대로...)(솔찍히 아직 던지는 서브는 에러가 납니다만... 그래도 규칙이니)
그런데... 뒤쪽으로 지나가던 아줌마 둘이 서브를 왜 저렇게 요란하게 넣는지를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보니까 탁구치는 아줌마들 이고 허접은 아니고 좀 배운듯 싶던데...
제가 물론 잘하는건 아니지만... 규칙대로 위로 한 20센티 정도 던져서 하회전이나 조금 넣는데... 그런말 들으니까... 황당하더군요...
그냥 황당했던 경험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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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푸른바다 작성시간 03.10.21 그러게요 저도 주먹서브 참 짜증나요...우리님이라도 규칙을 지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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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두준 작성시간 03.10.21 그 아줌씨들이 운동하는 탁구장은 아마도 올바른 서브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주위 시선 아랑곳 하지 마시고 계속 올바른 서브를 넣으시면 앞으로 좋은 날이 올것입니다. 그때가서 부정서브를 고칠려면 아주 힘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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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통통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3.10.21 아니에요... 그냥 20센티 정도 던져서 하회전 건게 다입니다... 손목을 약간 써주고... 근데요...저는 전설의 붕새씩은 못 되고요... 그냥 비둘기 수준입니다... 여기 님들이 독수리라고 보았을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