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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e Musik 작성시간15.07.27 반칙과 특권이 난무했고 앞으로도 그러할 세상이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한 집단의 권한에 도전하는 자는 그들에게 오로지 순응하는 척 해야만 똥구물이라도 나눠 먹게 되지요.
상대 주장이 옳음을 알지만
자신의 내면과 조금 상의한 경우 가짜논리를 펼치며 조금 독특하다고 치부 하지요. 반기를 드는 사람과는 함께 하려고 하지 않을 뿐더러 심지어 면전 앞에서는 맞다고 하지만 뒤에선 마음을 달리 합니다.
어차피 더러운 똥통에 지금껏 잘 견뎌 왔으니 변화보다는 안주를 추구하며 자신들의 좋은 이미지만을 유지하려 하지요.
과연 옳바른 양심을 가지려는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있는 것일가요?
스스로 돌이켜 보아야 할 문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