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주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7.30
승패에 의미가 없는 연습게임등에서나 3구 공격연습 할때등에도 있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독하게 채찍질 하는것도 상대방 실력향상을 위한 배려라고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어설픈 배려는 상대에게 더 큰 상처를 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답댓글작성자주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7.30
서비스 위력을 감소시키는 서로가 공유하는 규칙일뿐입니다. 규칙속에서 승패를 결정하는 게임에 배려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단어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저는 규칙위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 잔인하게 서비스하는것이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답댓글작성자탁구 5년차작성시간15.07.30주천 반칙을 저지르며 상대방을 기만하는 인간들이 워낙 많으니까요. 사실 주천님 말씀대로 규칙 준수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인데, 당연하지 못한 현실에서 서로가 규칙을 준수하는 것이 서로에 대한 배려가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약하게 넣는건 전혀 관계 없는것이구요. ^^
답댓글작성자주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7.30
배려와 예의를 스포츠 규칙에 사용해서 해석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사용하는 의도는 아니겠지만 오해의 여지가 있고 악용할 여지가 있다면 책임감은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회요강에 오픈서비스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예의입니다.라는 문구는 상당한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대회뇨강등에서 앞으로 이런 문구는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일부러 뇨강이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