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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가을_하늘 작성시간16.05.21 오픈 서비스 연습을 해야지 ...게을러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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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만능파천 작성시간16.05.21 안한걸까요..하기 싫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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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파주지니 작성시간16.05.21 오픈서브를 못한다고 하시는 것은 오픈서브를 할 마음이 없다는 얘기지요.
  그 어려운 탁구를 치시는 분이 어찌 서브 하나 넣지 못하겠습니까?^^
  말씀 참 잘하셨습니다.
  축구공 비유를 저도 기억했다 써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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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좋고좋도다 작성시간16.05.21 하기 어려울때 하는것이 진정한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용기있는 분입니다.
  저도 본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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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LAZE SPIN!! 작성시간16.05.21 캬....촌철살인의 명언이시네요...아주 적절학고 딱 맞는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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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키티아빠 작성시간16.05.21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지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 일조하셨네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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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의곤 작성시간16.05.21 오픈서비스는 올바른서비스의 한 종류입니다. 따라서 오픈서비스보다는 올바른 서비스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규칙에 따른 올바른 서비스를 넣고 정정당당한 게임을 하자고 권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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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탁구대앞에선모두가평등하게 작성시간16.05.22 짧은공 못친다고 오는 공 잡는사람 있나요? 어떻게든 치려고 하겠지요... 그 힘든 플릭, 백드라이브 연습은 다들 잘 하시면서 서비스 좀 띄우고 안가리게 하는 연습은 무시해버리시니.....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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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노세노세 작성시간16.05.22 얼마전(10년?)까지만해도 짧은 커트 서비스.. 사람이 길게 치지 왜 쫀쫀하게 짧게 노냐고 지적하는 사람들 꽤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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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규미니아빠 작성시간16.05.30 3년전까지도 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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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뽀삐와네로 작성시간16.05.24 ㅎㅎㅎ 정말 적적한 비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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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Invictus 작성시간16.05.24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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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언리미티드 작성시간16.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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