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랜보 대장작성시간12.06.05
우선 제생각은 글을쓰신분이랑은 다릅니다 만약네트였다면 서브넣은직후 말을해야했습니다.그리고 상대방이 심판에게 어필할때의 방법이 틀렸을수도있지만 심판이 중지시키지 안는이상 계속해야합니다.또한서브넣을시 시간끄는 행동은 저 역시짜증나는행동이지만 그거또한 상대방이 이기기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이러한거를 다 극복하셔야 고수가 되는 길이겠지요
답댓글작성자에이스준~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6.05
아..3구를 넘기고 넷을 한게 아니고..처음에 인지해서 상대가 넘긴걸 바로 넷이라고 말하면서 평상시처럼 넘긴거죠.. 그리고 선수들 동영상을 봐도 선수들끼리도 넷을 인정하고 심판이 선언할 때도 많습니다..하지만 선수들 누구하나 심판이 넷 선언하기 전에 왜 임의로 멈추냐고 항의 하진 않습니다.
작성자태삼작성시간12.06.06
저는 구장에서 게임하는데 상대방이 점수가 날때마다 점수판에 점수를 직접올리고 또 와서 게임하고 또 한점나면 가서 점수올리고 정말 짜증이 나더라고요 평소에 내가볼때는 하수가 그러니까 기분이 나쁘드라고요 한편 이기고 싶어서 저러나하면서도 그래서 그날은 그냥 져주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