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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탁구] 서비스 반칙사례 & 올바른 서비스 규칙........ ☞ 올바른 서비스를 합시다!!!

작성자탁구iN|작성시간13.05.22|조회수538 목록 댓글 4

[반칙 사례] : 2012. 3. 27일 경기 ▣ 2012 세계탁구선수권(싱가포르/대만) - 왕예구 vs 쳉이칭


 

 

이하 국제탁구연맹(ITTA) 규정 - 제2장 탁구규칙 전문 [출처: 대한탁구협회]

 

 

2.6 올바른 서비스 (NEW SERVICE RULE - 2002년 9월 1일부터 발효)
2.6.1 서비스는 공이 서버의 정지된 프리 핸드 손바닥(이 때 손바닥은 펼친 상태여야 한다) 위에 자유롭게 놓인 상태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2.6.2 서버는 수직에 가깝도록 위로 공을 띄우되 회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하고, 공이 프리 핸드의 손바닥에서 떠난 후 적어도 16cm 이상의 높이로 올라갔다가 방해물에 부딪히는 일없이 내려왔을 때 쳐야한다.
2.6.3 공이 내려오면 서버는 공을 쳐서 서버의 코트에 먼저 닿도록 한다. 그런 다음, 공은 네트 어셈블리 위나 네트 어셈블리를 돌아서 리시버의 코트에 바로 닿아야 하며, 복식 경기시에는 공이 서버와 리시버의 오른쪽 하프 코트에 연속적으로 닿아야 한다.
2.6.4 서비스가 시작된 순간부터 공이 라켓에 맞는 순간까지, 공은 시합표면 위와 서버의 엔드라인 뒤에 있어야 하며, 서버나 서버 파트너(복식 경기일 경우)의 복장 또는 신체 일부분에 의해 공이 리시버에게 가려져서는 안 된다. 서버의 프리 암(Free Arm)은 볼을 띄운 “즉시” 서버의 몸과 네트 사이의 공간에서 치워져야 한다.
2.6.5 서버의 프리 암(Free Arm)과 손은 볼을 띄운 즉시 공과 네트 사이의 공간에서 치워져야 한다.
2.6.6 심판 또는 부심으로 하여금 올바른 서비스의 요건을 따르고 있는 지 만족할 수 있도록 서브하는 것은 서버의 의무이다.
2.6.6.1

심판 또는 부심이 보았을 때 서비스의 적법성이 의심될 경우, 매치의 첫 번째 경우에 한해 렛을 선언하고, 서버에게 경고를 준다.

2.6.6.2 만일, 해당 선수나 그의 복식 파트너가 적법성이 의심스러운 서브를 다시 반복했을 경우에는 리시버에게 1포인트를 준다.
2.6.6.3 올바른 서비스 요건을 명백히 위반했을 경우에는 경고가 주어지는 대신 곧바로 리시버가 1포인트를 얻게된다.
2.6.7 선수의 신체적 장애로 규정 준수가 어려울 경우, 심판은 예외적으로 올바른 서비스의 요건을 완화시켜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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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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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즐탁열탁해요 | 작성시간 13.05.22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캔사스 | 작성시간 13.05.22 ^^**
  • 작성자디악 | 작성시간 13.05.22 모범적인 심판입니다. 팬클럽을 결성해야 합니다.
  • 작성자무더운 겨울 | 작성시간 13.05.22 심판 눈깜짝도 안하고 fault외치네요.

    수직토스안되고 공을 뒤로 던져올리는...

    저 심판이였으면 왕하오는 경기 내내 걸렸을 듯..

    애매하고 프리핸드 빼는 마린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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