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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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nan 작성시간13.06.10 아주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주최측에서 '준비해야겠다고 인식'만 한다면 준비하는데 전혀 힘들 것이 없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느냐 못하느냐, 중요한 비매너로 여기느냐 아니냐 의 문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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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헤미앤 작성시간13.06.10 아주 좋은 의견이네요.^^
개인적으로 마룻바닥에 물을 뿌려가면서 경기를 하곤하는데 미안한 부분이 있었네요.
주최측에서 이런 걸 준비하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물론 주최측은 준비할게 하나 늘어나니 좀 번거롭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
작성자 흰둥이푸우 작성시간13.06.11 그냥 본인이 물수건으로 발을 딱는건 어떤가요,,,대회 나가보니 주최측은 많이 바빠 보이던데요,,뭐하 말하기 미안할정도로 바빠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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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러스트 작성시간13.06.11 문제는 위에것 같이 준비가 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바닥에 침을 뱉는 행위입니다......습관.천성이겠지요..
부천에 제가 아시는 제법 큰회사의 사장님은 ...본인 손구락에다 침을 자주 자주 발라요...그 손으로 공을 잡고 서브를 넣으면 ..ㅡ,.ㅡ 찝찝 해요.. ㅎ -
답댓글 작성자 ahdw99 작성시간13.06.12 '손구락'에서 웃었습니다.
부천에 제가 아시는 제법 큰 회사의 사장님---->이란 말에서 탁*** 이란 회사를 떠올렸으나 다시한번 읽어보니 제법 큰 '일반'회사란 뜻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