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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만이네요.
발트너 센소카본에 정착한 후로 한눈 팔지 않고 줄곧 한 가지 조합으로만 즐탁하고 있었습니다.
자그마치 6개월이나요.ㅋㅋ
탁구인생 40년에 처음인 듯..^^
그러던 중 어제 넥시에서 신상품 두 가지를 받았습니다.
에이스와 모비딕.
둘 다 따끈따끈하네요.
에이스는 ST 85g, 모비딕은 ST 73g.
모비딕이 많이 가볍군요.
가벼운 무게에서도 잘 뻗는 좋은 공이 나온다는 평이 많으니 오히려 이렇게 극히 가벼운 개체가 온 게 더 기대되고 더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한동안 시타해보고 차근차근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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