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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두번 째 인상 - 충분한 시간 사용 후

작성자공룡| 작성시간18.10.25| 조회수89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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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18.10.25 에이스 라켓이 대해 좀 더 깊이 알 수 있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18.10.25 에이스 적응의 최대 관건은 러버조합이었던것 같습니다. 하드한 러버는 제 실력으로는 컨트롤이 어려워서요.
    타구감의 적응은 큰 어려움이 없었으나, 비거리가 잘 나오는 라켓이다보니 전진에서 오버미스를 줄이기 위해서 빠르고 컴팩트한 임팩트에 좀 더 신경을 써서 타구해야하는 점이 개인적으로 어려웠습니다.
    스매싱을 잘 섞어쓰시고 라켓특성에 잘 적응하시면 공룡님의 말씀대로 한방의 쾌감을 맛볼수 있는 좋은 블레이드라고 생각합니다 ^^
  • 작성자 진실한사랑 작성시간18.10.25 사용기 잘 봤습니다
    저는 에이스 전면 MXP. 후면 만트라로 전,후면바뀌가면서 치고 있는데
    라켓무게가 83g인데 공이 좀 날린다는 느낌이 강한데 이부분은 좀 어떠신가요?
  •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5 아무래도 잘 나가는 조합은 폴로스로 끝부분을 지그시 눌러주는 게 필요하지요.^^
    라켓의 반발력 만으로 팡 때려내면 순간 튕기면서 공이 날리기 쉬운데, 드라이브든 스매쉬든 두꺼운 임팩트를 하면서 스윙의 끝을 수평 또는 그 아래로까지 눌러준다는 느낌을 추가해 보신다면 공에 무게가 실릴 거라고 봅니다.
    보스커트나 플릭 등의 대상 기술들 역시 그렇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한도 내에선 그렇고.. 더 상세한 기술적인 내용들은 탁구 실력이 더 뛰어나신 분들께서 첨언해 주실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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