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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30 가벼우면서 회전 좋은 러버..
모든 탁구인의 로망 아닐까요?ㅎㅎ
사실 무게가 회전에 끼치는 영향은 지대합니다.
러버든 블레이드든 최종조합이 가벼우면 회전이 덜 걸리고 공이 힘없이 날리기 쉽죠.
바나나플릭 등의 기술에서 회전력을 높이는 방법은 몇 가지 있는데,
기술연마나 연습 등의 너무 뻔한 얘기는 우선 제외하고, ㅎ
블레이드를 오겹합판이나 얇은 이너카본 등의 잘 잡아주고 잘 묻히는 종류를 사용하는 방법과 잘 잡아주는 러버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크게 나뉘겠지요.
둘 다 택하면 회전은 썩 좋겠지만 전반적인 파워가 부족해 게임에서 힘겨울 확률이 크구요.
지금 쓰시는 블레이드가 얇고 덜 나가고 잡아주는 스타일이라면 러버 자체에 파워가 있는 게 좋겠죠.
일반적으로 파워가 있으면 무겁기에.. 참 뭘 권해드리기 힘드네요.
어떤 블레이드를 쓰시는지 알려주시면 좀 더 생각할 여지가 생길 것 같구요..
두껍거나 잘 나가는 강한 블레이드를 쓰신다면 가벼운 중국러버나 하이브리드 점착러버 류를 추천드립니다.
이 경우에는 우선 매우 싸게 구하실 수 있는 로키의 RXTON3 정도를 시타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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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30 타임1 오겹합판 중펜 이면이군요.
그럼 또 달라지죠.^^
C-1은 적극적인 이면 올라운드 플레이에 어울리지만 매우 가벼운 러버는 아니고.. 선제를 위한 이면 치키타를 위주로 가벼운 러버를 생각하시는 거라면 05형보다는 64나 80형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C-1은 05형 시트에 45도 스펀지의 조합이예요.
셰이크 레귤러사이즈에서 45~47그람 정도 나오니까 파워에 비해서는 가볍지만 중펜 이면에 쓰기에 아주 가볍진 않죠.
저라면 안드로 헥서플러스를 쓰겠습니다.
헥서 플러스는 64형 시트에 47.5도 스펀지지만 잘 걸리고 많이 더 가벼워요.
64형 시트가 중펜 이면으로 가볍게 선제 걸기 좋습니다.
테너지64가 최고이긴 한데 워낙 비싸고 수명이 너무 짧아 권해드리긴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