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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가 DNA드래곤그립 간단 사용기

작성자공룡| 작성시간24.08.31|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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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울프프프 작성시간24.08.31 공룡님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하이브리드 러버들은 닦을때 일반 수성클리너를 사용하나요?
  •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31 얘들은 점착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일반적인 다른 러버들처럼 관리해도 무방할 듯합니다.
    입김만 살짝 불어도 닦이네요.
    점착이 강하다면 클리너나 물이나 뭐 방법이 있을 텐데 그런 건 점착러버 주력으로 늘 쓰시는 분들께 패스.^^
  • 답댓글 작성자 울프프프 작성시간24.08.31 공룡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공룡님 ^^
  •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24.08.31 저도 마침 구했습니다.^^

    얻고 나서 한참 뒤에야 DNA pro H의 진면목(법선 반발력을 잘도 버무려 넣었습니다. 접선반발을 방해치 않으면서요.)을 깨닫게 되었고 DNA platinum XH에서는 Z52.5보다는 못하지만 늘어붙는 듯한 맛이 잘 구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테너지05 관련해서는: 안드로의 라잔터 C53이 베가 프로의 발전판이라면, 티바의 MK pro는테너지05의 발전판이라고 여겨졌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24.08.31 아직도 회전에의 매진에 관해서는 MK pro를 숭앙하는 입장에서, 현존 러버 중에서 특출한 것으로는 엑시옴의 C55.0과 닛타쿠의 제넥션 및 안드로의 Nuzn 55/50을 꼽을 수 있을텐데 저는 개인적으로 뉴존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DNA에서의 혁혁한 조율을 빚어낸 스티가의 능력을 믿고 DNA Hybrid XH와 Dragon Grip도 각각 해외에서 구해서 곧 테스트하려고 준비해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31 저는 전혀 접해보지 않은 종류의 러버들이네요.^^
    단단한 러버, 고성능 하이브리드 같은 러버들에 관심 가지고 읽는 분들께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드라이브1부 작성시간24.08.31 무게는 대충 50그램 내외일까요? 그러면 양면으로 쓸만해지는데...
  •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31 아, 무게를 안 적었네요.
    글루 포함 딱 50g 나왔습니다.
  • 작성자 kuma 작성시간24.08.31 조금 크게 커팅하셨나요? ^^
  •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31 아뇨, 레귤러 블레이드 헤드에 맞춰 잘랐어요.
  • 답댓글 작성자 kuma 작성시간24.08.31 공룡 ㅜㅜ
  • 작성자 언크레더블 작성시간24.09.02 직구해서 한장 쟁여는 놨는데...언제 써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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