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오늘은 제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작성자공룡| 작성시간24.09.10| 조회수0| 댓글 30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0 감사합니다.^^
  • 작성자 쟤모래 작성시간24.09.10 눈물겨운 감동의 엘보우탈출기 잘 읽었습니다. 저도 무기징역형 엘보우였는데 엄청난 뚱그립으로 출소했습니다. 다행히 재범하지 않고 2년째 즐탁중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0 코르크와 우드픽스 같은 애들로 맞춤 그립을 만드셨군요.
    멋집니다.^^
    그립이 가늘거나 목판이 얇으면 위험성이 높아지죠.
    칼릭스가 워낙 얇아서 저도 그립 보강을 슬슬 생각해보려 합니다.
    더구나 엄지 쪽이 얇은 숏이라 엄지가 닿는 쪽 두께를 좀 높일까 고려 중이죠.
    손이 커서 사실 프카 정도 돼야 엄지 검지 사이 두께가 딱 좋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쟤모래 작성시간24.09.10 공룡 역시 재료까지 한번에 알아보시는군요 ㅋㅋㅋ 다음에 기회되면 엘보우전형만 참가가능한 벙개모임 한번 주선해 보시죠~^^ 전부 엘보우 보호대 착용하고 웃프겠다 😆
  •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0 쟤모래 서로 위로해가면서 게임을..ㅎ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쟤모래 작성시간24.09.10 공룡 "엘보우 몇부세요?"
    "공룡님은 선수부시고 저는 엘보우3부 입니다. 저기 엘보우 새내기부도 오네요~^^"
  •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0 쟤모래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적룡혀니 작성시간24.09.11 쟤모래 저도 참가 가능하네요 ㅋㅋㅋㅋ
  • 작성자 다같이 셰이크 (구/나홀로 펜홀더) 작성시간24.09.11 아이고, 축하드립니다!
    저도 7월 중순에 갑자기 테니스 엘보 증상이 왔어요. 치료도 하고 쉬엄쉬엄 조심한다 하면서도, 탁구를 계속 쳐서 그런지, 증상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겨우 두 달 아픈 것도 벌써 지긋지긋해지는데, 5년 반을 고생하셨다니 정말 감개무량하시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1 조심 또 조심하세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