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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6.10 넥시 제품들 중에서는..
한니발, 오즈, 오스카, 아모르파티, 카보드.. 이렇게는 힘이 있어서 빠르게 때리는 숏에 잘 맞고
유크라시아는 올라운드에 무난하고
칼릭스와 모비딕, 타마르는 전진공수형으로 숏이나 미디엄, 롱 등 전반적인 핌플에 다 잘 맞아요.
물론 다른 애들도 핌플 붙여 쓰면 다 쓸 수는 있지만.^^
제 경험상 썩 잘 안 어울리는 애들은 포칼라, 로텔라, 유남규, 아이거 등이었어요.
주로 고경도 양평면 탑스핀 스타일에 어울리는 애들이죠.
아이거는 잘 맞게 생겼는데 생각보다 안 좋았던 게 아마 표층 히노키가 많이 두꺼워서 숏의 날카로움이 살지 못하는 것 같았어요.
숏은 기본적으로 타구감과 표층이 단단해야 좋거든요.
주세혁이나 차크라, 투발루처럼 아예 롱을 조합하게 만든 애들은 굳이 언급할 필요 없겠죠.^^
얘네들은 숏에는 아니고 롱에만 좋은.
투발루는 평면 대신 강한 쪽에 숏을 붙이면 괜찮죠.
뒤 발사 쪽에 롱 붙이고 양뽕 스타일.^^
라비린토스는 미디엄 스타일 숏에도 괜찮았는데 이젠 없죠. -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6.10 Oscar 롱핌플ox는 우선 투발루가 전용 블레이드고..
수비용 블레이드나 얇은 순수 5겹합판에 붙이면 전진 블록의 안정성이 가장 높아집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포핸드 강한 공격을 위해서 대개들 힘있는 아우터파이버를 쓰는 추세죠.
포칼라 같은 애가 잘 어울릴 거예요.
오스카나 유크라시아도 괜찮고 한니발 같은 애들도 힘조절만 되면 좋구요.
롱핌플은 션택지가 오히려 다양합니다.^^
워낙 스타일이나 원하는 바가 다양하기에 그쪽은 대개들 알아서 하시니 크게 신경 안 쓰셔도 괜찮다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6.11 붉은반바지 히노끼라서 어떻다가 아니라
전체적인 타구감과 두께, 구성 등 여러 가지가 함께 작용하니까요.
표층이나 전체 느낌이 단단한 블레이드가 핌플에 좋죠.
같은 구성이어도 아이거는 표층 히노끼가 두껍고 직접적인 타구감이 부드럽기에 숏의 장점이 좀 무뎌지는 거고.
표층이 히노끼여도 너무 두껍지 않고 바로 아래에 단단한 소재가 받쳐주면 숏의 위력이 삽니다.
핌플에 가장 좋은 히노끼카본은 아발록스의 J-아라미드잖아요.
히노끼를 아주 얇게 슬라이스 해서 표층으로 올린.
일중호도 히노끼 표층이 얇고.
프리모라츠카본과 슐라거라이트 등이 숏과 잘 맞는 것도 전체적으로 단단한 게 이유입니다.
넥시 애들 중 오즈는 특히 잘 어울리죠.
미디엄 역시 표층이 단단하거나 전체적으로 단단하면 상성이 좋습니다.
칼릭스는 얇고 울리고 약하지안 표층이 단단해서 핌플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