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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6 그리고 롱을 쓰지 않기로 결정한 이유 중 또 중요한 한 가지는
롱이나 안티는 상대의 회전이 강할 수록 효과가 커지는데 구장에서 강한 회전을 구사하는 상위부수 상대를 자주 접할 기회가 많지 않고 거의 중하위부수들과 즐탁을 하게 되는데 그런 경우에는 제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내기 좋은 러버가 훨씬 유용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주구장창 깔림이 저절로 생기는 킬러프로보다 킬러나 킬러익스트림 쪽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그런 이유에서 갖게 되는 거고요.
선수나 상위부수들을 주로 상대한다면 포핸드 롱도 메리트가 충분히 있겠죠.ㅎ -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6 폼만 1부 킬러프로에보도 써봤습니다.
에보는 킬러시리즈 중에서 빠른 타이밍에 플랫타법 구사하기에 아주 좋더군요.
그래서 전진속공용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킬러시리즈 중에서 타이밍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는 게 에보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빠른 타점으로 플랫타법을 구사할 때 말고는 다른 애들에 비해 더 뚜렷한 장점은 없고 빠르지만 구질이 가벼워서 저는 쓰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타이밍을 일부러 늦추는 경우가 무척 많거든요.^^
그러기 위해서 미디엄을 쓰는 거고요.
몸이 느려서 게임 박자를 늦추고 백핸드 공격 찬스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에보는 무조건 빨리 건드리고 치고 들어가는 스타일에 최적인 러버라고 생각합니다.
백핸드는 주로 빠른 타점으로 치게 되니까 더 많은 분들께 어울릴 수 있겠죠. -
작성자 붉은반바지 작성시간26.06.06 감히 껴들 자리는 아니지만...
짧게 써 본 와파는
고수들은 할 게 많은 러버,
하수들에겐 그저 그런 러버라고 느꼈습니다.
근데 하수 입장에서도 백드라이브가 너무 편해서...
적당한 변화에 공격(백드 등)의 편리성으로 인해 쓸 만 하다 싶긴 합니다.
근데... DMS 러버들은 독일기업이라고는 하나
ESN과는 좀 (차원이) 다릅니다.
실제로 포장지에 매이드 인 저머니 뭐 이런 문구?를 못 봤던 기억이고요
612 등에서 자주 문제가 되었던 탑시트 분리 현상을 겪어 보았고,
스펀지 두께도 일정하지 않다거나 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닥터...의 경우입니다만 예고 없이 스펀지(재질)가 바뀌었다는 제보(?)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