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14 비용을 들여 선수를 통한 홍보의 권한에 대해 선수와 계약을 한 스티가는 선수의 용품에 대해 홍보를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경우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디면 그 책임은 계약 위반자에게 있으며 에이젼시인 탁구닷컴은 스티가나 계약 선수로부터 공식적인 답이 없으면 나서서 계약 내용과 다른 사실을 표명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상황은 그것과 차이가 있습니다. 계약 당사자인 스티가 선수들이 공공연하게 계약 위반 행위를 대내외적으로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14 증명하고 있으며 이것은 스티가 에이젼시로서는 매우 슬픈 일입니다. 제 기본적인 입장은 선수가 원하지 않았는데 강제적으로 이런 일이 일어 났다고 생각 됩니다만, 이것은 확정지어 말할 수 없는 일이지요.
그렇지만 DHS의 에이젼시 입장으로는 타 브랜드 계약 선수가 DHS 제품을 사용함으로 매우 좋은 일입니다. 사안의 내면을 알지 못 하면 DHS를 위해서 홍보용 소스로 사용할 법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 이면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 대은이(게시판지기) 작성시간17.11.14 2013년 폴리볼로 바뀐해가 서효원의 전성기였고
주세혁이 회전량이 줄어서 수비수는 앞으로 힘들것이라고 인터뷰도 했었으나
이후에 걱정한것보다 파장은 없었다고했었죠
실제로 전성기 만큼은 아니지만 성적은 꾸준했었고 한국을 계속대표해 나갔었구요
그 당시에도 중국은 공의 회전량이 적어진들 최강 중국을 유지했으니까요
물론 폴리볼때보다 더 회전량이 죽었으니 영향이 클꺼다 라고 주장할수도 있겠지만
계속 부진하던 서효원의 수비가 이번 독일오픈에서 더 성장한걸로 보면
그 영향이 그렇게 크지 않을꺼라봅니다
물론 파워가 좋고 렐리에 능한 유럽선수들이 다문 몇퍼센트라도 유리한 영향을 받았을꺼라 생각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