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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돼지님의 방

그래도 한번은 쳐보고 싶었던 145를 드디어 만나게 되네요.

작성자붉은돼지|작성시간16.03.11|조회수836 목록 댓글 6



가격도 가격이지만, 무게가 맘에 드는 것이 없어서 입맛만 다시던..


그 분께서 어쩌다 방문한 그곳에 홀로 있길래..


잠깐 망설이고 구입해 버렸습니다.






출장 가기전에 받고 싶었는데, 쉽진 않을 것 같네요. ^^


체데크와 한참 고민하다가 체데크를 구입했었는데..


그래도 그 강렬한 붉은색과 아쉬움의 갈증은 여전해서


결국 구하고 말았네요. ^^


어떤 느낌을 줄지 기대 됩니다.


바이올린 자리를 밀어낼 수 있을지도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러버는 같은 구성으로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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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3.11 보내드린 인센시티와 행복한 탁구생활 되시길.. ^^
  • 작성자탁구돌 | 작성시간 16.03.12 저도 145와 연을 한번 맺고싶네요
    중펜은 아니지만요
  • 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3.14 네 전 빨간색 들어간건 다 가지고 싶은 것 같아요 ㅎㅎ
  • 작성자슈미아빠 jw | 작성시간 16.03.13 재력이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3.14 팔고 사고 인생 일뿐 재력따윈요 ㅎㅎ
    이번엔 좀 무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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