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새로운 장비 장착 예정입니다.
이제는 이슈에서 멀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카보나도 145 , MX-S , 아스트로 S 대기중입니다.
그나저나 회사에서 바이올린으로 기력 다 빠져서..
오랫만에 놀러가는 탁구장에서 칠 힘이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
ps.
그립 손질이 제일 귀찮네요.
특히 특수소재 들어가면 잘 안깎여서 더 싫다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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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3.15 레이저 커팅하나 안하나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오히려 레이저 커팅하다가 목판 옆을 칼로 스크레치 나는게 더 가슴 아파서요 ㅎㅎ -
작성자루프드라이브 작성시간 16.03.14 오호 ~ 잘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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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3.15 오묘하네요.. 이 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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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미아빠 jw 작성시간 16.03.14 저도 가위로 쓱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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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3.15 편한게 장땡입니다. ㅋㅋ
러버가 줄어들 걱정할 필요도 없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