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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돼지님의 방

오랫만에 새로운걸 잡으려니 두근두근 하네요..

작성자붉은돼지|작성시간16.03.14|조회수919 목록 댓글 6




오랫만에 새로운 장비 장착 예정입니다.


이제는 이슈에서 멀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카보나도 145 , MX-S , 아스트로 S 대기중입니다.


그나저나 회사에서 바이올린으로 기력 다 빠져서..


오랫만에 놀러가는 탁구장에서 칠 힘이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



ps.


그립 손질이 제일 귀찮네요.


특히 특수소재 들어가면 잘 안깎여서 더 싫다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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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3.15 레이저 커팅하나 안하나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오히려 레이저 커팅하다가 목판 옆을 칼로 스크레치 나는게 더 가슴 아파서요 ㅎㅎ
  • 작성자루프드라이브 | 작성시간 16.03.14 오호 ~ 잘 맞으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3.15 오묘하네요.. 이 녀석은..
  • 작성자슈미아빠 jw | 작성시간 16.03.14 저도 가위로 쓱쓱... ㅎㅎ
  • 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3.15 편한게 장땡입니다. ㅋㅋ
    러버가 줄어들 걱정할 필요도 없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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