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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기가 막힐 정도로 이면의 성공률이 높네요..
그래서 기록해 두려 합니다.
상체를 웅크리며 라켓 핸드의 어깨를 몸쪽으로 웅크린다.
손목까지 이용해서 최대한 말아준다.
라켓을 쥐고 있는 검지가 명치 부근까지 오도록 말아준다.
날라오는 공은 가슴 정중앙에 오도록 잔발을 뛴다..
공이 30cm 정도 앞에 왔을 때 고민없이 말았던 몸을 앞으로 쭉 하고 던진다.
공이 낮거나 하회전이 걸렸다면,
같은 자세로 라켓핸드 반대편 발에 무게를 실으며 자세를 낮춘다.
같은 느낌으로 공이 가슴 중앙 30cm 정도 앞에 왔을 경우, 발을 강하게 구르며 팔을 앞으로 뻗는다.
하회전이 많다고 느껴지면 앞에서 약간 위쪽으로 궤적을 그려 본다.
ps. 라켓을 펼친다는 느낌보다는 손목을 앞으로 채준다는 느낌이 더 자연스럽다.
손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자연스럽게 돌아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다.
- 붉은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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