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인기가 시들한지.. 요즘은 자가 수리의 붐(?)도 없네요. ^^;;
아는 사람은 쉽게하고 모르는 사람은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립 분리 동영상을 촬영해 봤어요..
더 큰칼로 하시면 칼이 안휘어서 조금 더 편하실 거구요.
장갑은 필히 착용하세요. ( 급한 마음에 그냥 했는데.. 손 뜨거워 혼났네요.. )
그립 튜닝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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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6.05 기다리는걸 잘못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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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젤 작성시간 18.06.08 백문이 물여일견
제 것이랑 똑같은 드라이기에 지금 옆에 있는 칼이랑 똑같은 컷트칼이 나오네요.
똑같은 작품이 될지는 정말 미지수입니다만...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6.08 칼은 한치수 더 큰게 편하실거에요.
장갑끼고 하세요... 손 데여요~
첫칼날만 잘 집어 넣으면 무난히 성공하실거에요.
생각보다 많이 데우시면 좀 더 쉬우실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파젤 작성시간 18.06.08 붉은돼지 생각보다 ... 엄~청 많이 데워야 하는거군요.
손잡이 뜨끈해질때 칼 넣어보다가 말았습니다.
손잡이 하나 사놓고 (망치더라도 블레이드는 살릴려고) 시작하려구요. ㅠ -
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6.08 파젤 어느정도 달궈지면, 칼날을 달군다는 느낌으로 데워가며 살살 밀어 넣으면 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