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왼손짱작성시간16.01.08
펜홀더 시절엔 용퓸방황이 뭐고, 왜 하는지 한심하게 느꼈는데 쉐이크로 전환하고나니 제가 그 한심한 짓이 하고 싶어 미치겠네요.^^ 이 카페만 아니었어도 버터, 챔피언 외에는 신경 안쓸수 있었는데..ㅠ 하지만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찾고 있다는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작성자탁구권작성시간16.01.08
전 이거 한 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벤트 용품 위주로 구입합니다. 그런데 정작 탁구를 자주 치지 못하니 용품이 쌓여 수집만 좀 하고 있네요... 저도 연결 위주로 하고 싶은데, 현실은 연결할 자신도 없고 연결하다가 두들겨 맞아서 한 방으로 끝내버리려고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