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의 짧지 않은 기간동안 리뷰어를 하는 좋은 기회를 얻었었는데..
막상 끝나고나니 시원섭섭하군요 ^^
리뷰어라 용품 선택에 그다지 제한사항은 없었지만,
많은 물품들로 인해서 외도(?)가 쉽지 않은 상황도 있었죠.
뭔가 멋드러지는 글을 적어야만 한다는 초창기의 압박은 긴 글 하나보다는 자주 언급되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혼자만의 전략(ㅎㅎ)이라는 핑계로 늘 간략하게 적었던 것 같네요 ㅎㅎ
이제 용품의 선택에 부담은 없어졌지만, 통장의 부담이 있을 뿐이고 ^^
탁구를 어떻게하면 더 재미나게 칠 수 있을까 라는 쪽으로 방향을 바꿔야겠습니다
유니품의 대부분이 등짝에 팀넥시라서 ( 4벌 ) 두벌은 탁구닷컴이고 ㅎㅎ
스폰이나 리뷰어가 아니라도 자주 입고 다닐것 같네요
이번에는 특별히 영어군요 ^^
리뷰어며 카페 생활하면서 알게된 좋은 분들과 앞으로도 즐거운 탁구를 이어가야겠네요 ^^
그리고 목표는 서식지 대구에서도 홈그라운드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한번도 못받아본 탁구 상장도 받아보고 싶네요^^
유니폼 하나 받아 놓고 넋두리가 심했네요 ^^
앞으로도 일개 회원으로써 영양가 없는 글 계속 적어 나가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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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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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0.16 ㅋㅋㅋㅋ 충분히 많이 질렀어요 ^^
이제 좀 번외의 것을 지르는데 마음의 짐이 덜할 뿐, ㅋㅋㅋ
주머니 사정은 항상 안좋습니다 ^^ -
작성자슈미아빠 jw (운영진) 작성시간 18.10.16 성함이... 장(jang)현(H)대(D) 같이.느껴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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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0.16 ㅋㅋㅋ 고화질인데요? HD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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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마가편 작성시간 18.10.16 빨리 함 입어봐야는데~~~ ㅋ 귀한거라 고이 모셔 놓게 될거 같기도 하네요. 아까운건 못쓰는 스타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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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0.17 어서 입고 인증샤샤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