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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스트리아 오픈이 ABS공으로 치뤄진 국제대회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작성자꼭붙을거야| 작성시간18.11.12| 조회수79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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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onan (운영진) 작성시간18.11.13 확실한 니와 코기 선수의 팬이신 것 같습니다. ^^ 공의 품질이 계속해서 개선된다면 꼭붙을거야 님의 기량회복도 기대해볼 수 있겠네요? ^^
  • 작성자 suk21 작성시간18.11.13 공 브랜드가 뭐였어요?
  • 답댓글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18.11.13 DHS의 딩닝 볼 개선판 내지 기존 버전일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suk21 작성시간18.11.13 Bigpool 공에 빨간 꽃 같은 게 그려져 있던데요
    라켓 같이 생긴거 같던데
  • 답댓글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18.11.13 suk21 아 그건 대회를 나타내는 표식일 뿐입니다. 반대쪽 마크를 보시면 바로 DHS 것이라고 알아채실 수 있습니다. 관건은 현재 어디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인가입니다.

    과연 기존의 딩닝 "우선 ABS"공과 얼마나 차별성을 보이는 공인지 저도 궁금합니다.

    이번 그랜드 파이널에 구경가면 어떻게든 시합구를 구해보고 싶습니다. 생체인들이 쉽사리 구할 수 있는 것과 같은지 아니면 얼마나 다른지 저도 궁금합니다. 과연 예전 PET 무이음매공과 비슷할지 아니면 기존의 우선 ABS 딩닝공과 같을 지 저도 알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suk21 작성시간18.11.14 Bigpool 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김태희작가 작성시간18.11.14 공 죽는 것도 화나는데 똑딱볼싸움ㅋㅋ라지볼도 아니고 참,, 개선이 혁신적으로 일어나 몇년뒤에는 셀볼스러운 abs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자세낮춰 작성시간18.11.27 대회중 관중석으로 날아간 공은 다시 돌려주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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