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옛날에 동호회있을때 탁구 바닥은 괜찮았는데 이번에 일때문에 지역을 옮기면서.....
탁구장을 옮겼습니다... 근데
여기 탁구장 바닥이 너무 끈적하다고 표현해야되나... 풋웤을할때 너무 끈적거려서 약간의 미끌림도 없는데...
움직일때마다 띡띡 거려서 발목이 꺽일지경인데 ... 원래 이게 더 좋은겁니까??
너무 급브레이크 잡히듯이.... 쪼금의 쓸림도 없다고 표현하는게 맞네요....
아 그래서 풋웤이 잘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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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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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리지날 작성시간 16.07.13 적응되면 괜찮습니다.
적응기간동안 발목보단 무릎을 조심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종결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7.13 제가무릎이 안좋아서 ㅠㅠ6개월치료받다가다시시작하는건데ㅠㅠ진짜여기서2겜만해도무릎이다시 시큰거리는느낌이나서..이렇게글을올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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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arawara 작성시간 16.07.13 발을 미끄러뜨리는 스텝 보다는 뒷꿈치를 살짝 든 상태로 발을 들어 이동시켜야 다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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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종결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7.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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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징가72 작성시간 16.07.18 장마철 저희 구장도 바닦이 안밀려서 저도 무릎이 고장난 상태입니다ㅠㅠ warawara 님 말씀처럼 뒷굼치를 살짝들고 스텝을 해야하나싶습니다. 이것도 어느정도 몸에 베인사람이라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