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선수와 두게임 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작성자슈미아빠 jw|작성시간16.02.06|조회수2,979 목록 댓글 31

초등학교 6학년이라고 하더군요..

키는 130 정도

단지 힘이 없을뿐 할껀 다 했구요..

서비스를 안타며....

실수가 없고.....

철벽 블럭이었으며..

블럭하면서도 밀어주거나 죽여서
너클로 만들어 보더군요..

할것이 없었습니다 ㅠㅠ

한마디로 멘붕....

멘탈관리가 안되었습니다 ㅠ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슈미아빠 jw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2.08 서로 연습하면서 코스로 주고 받는 연습을 자주해서 그런지.. 제가 생각하는 공길이랑 반대 방향으로 너무 편하게 보내더라구요..
  • 작성자북원 | 작성시간 16.02.07 6학년부 상위클래스면 상비군 선발전에서도 실업팀 형들에게 종종 버티는 모습도 보여주니까요..계속 화이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슈미아빠 jw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2.08 오.... 그렇군요...
    역시.. 연습량이 틀리니..
    기본기가 차이날수 밖에 없나봅니다..
    실업팀 선수 공도 버틴다니.. 대단하네요
  • 작성자탁구왕김제빵 | 작성시간 16.02.12 랭킹 몇위냐고 물어보지 그랬어요?
    제가 게임한 6학년 애들은 10위, 15위 했었는데 할만 하더라구요.
    6학년 랭킹 1,2위 애들은 중등부 대회에 바로 보내도 8강안에 든다고 합디다.
  • 답댓글 작성자슈미아빠 jw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2.12 아......다음번에 다시 오면 물어볼께요..
    지역2부까지는 뷰드럽게 3:0으로 끝내더라구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