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탁구치는 횟수나 시간을 보면 회사에서 1시간반정도 매일치고 구장은 일주일에 두번정도 가서 3~4시간정도 칩니다.요즘들어 위치가 설명하기 어려운부분인데 겨드랑이밑등쪽이라해야할까요,옆구리부분정도인데 담걸린것처럼 결리고 욱신욱신한데 좀쉬어야 할까요? 지난주에는 4일정도 쉬니까 좀괜찮던데 오늘 1시간정도 치고나니 또통증이오네요. 비슷한경험 하신분 계실까요?그림에서 옆구리라고 표시한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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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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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글 작성시간 17.05.23 어라... 저도 지금 그런상황인데...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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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따끄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5.23 비슷한분이 많으시군요.ㅎㅎ 스트레칭 열심히 하고 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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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3구5구 작성시간 17.05.23 에구 마니 아프시겟네요.
저는 시합 1주일 전에 잠을 못잘정도로 아파서...
일주일동안 하루 병원 3군데나 다니며 집중치료 해봣지만...ㅠ
결론은 시간이 약인걸로...ㅠ
지금 한달 하고도 열흘 됫는데...아직도 조금 남은상태입니다. -
작성자발름 작성시간 17.08.30 부항 3만원짜리 약국에서 산 5천원짜리 체혈 침 으로 결리는부분 체혈 후 부항뜹니다
결리는 부분은 부항하면 끈적이는 피가 나오더라구요
한의원에 돈 안가져다주고 좋습니다 -
작성자수비전형/PAUL 작성시간 17.12.18 그렇군요 충분한 스트레칭이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