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레벨업만이 살길작성시간20.12.28
쇼트를 원하는 세기로 잘 대어주고, 서비스 원하는 대로 넣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자기보다 부수 높든 낮던 상관없다고 봅니다. 제가 보통으로 슬슬 건 드라이브를 백쇼트로 한 번에 20개정도 치기좋게 대어 줄 수 있다면 괜찮은 연습파트너라고 봅니다. 게임을 잘해서 부수가 높아도 쇼트를 깨끗하게 못대어 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반대로 내가 쇼트를 잘 대어줄 수 있으면 상대가 고수라도 연습하고 싶어할 겁니다.
작성자네번째눈작성시간21.01.01
연결이 잘 된다음 공격 연습도 해야할텐데. 시작부터 세게만 치는 분 만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본인은 화쪽으로 보내달라고 하면서 자신은 미들로만 보내고 당당하신 분을 만날때도 당황스러워요. 그래도 단계적으로 상대방에 맞출 줄 아는 것도 큰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