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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 & 자유 게시판

단호박죽

작성자수노기|작성시간16.07.27|조회수76 목록 댓글 2

운동 갔다오자마자 어머님

"아이고..입 안에 백태가 끼고 다 헐었다"

하시면서 연신 물만 드시네요.


마침 엊그제 기타교실에서 한 망(9개)에 만원 하는 단호박

사와서 여기저기 주고 두 개 남겨놓은 거 있어서

단호박죽 후다닥 끓였습니다.


1. 단호박은 딱딱하니 껍질 까는 게 위험해요.

전자렌지에 3분만 돌리면 잘 벗겨집니다.

(쪄먹을 때는 껍질 째 토막 내서 찜통에 쪄서 드시는 게 좋아요.

난 죽이라서 껍질 벗김)


2. 단호박 토막 내서 믹서기에 갈아요.


3. 물을 적당히 넣고 냉동실의 찹쌀가루를 부어서

거품기로 섞은 다음 죽을 쑵니다.(없으면 밥을 갈아도 좋고 그대로 넣어도 좋고)


간단해요!!


옆에 있는 건 자색양파 초절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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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린보이하오 | 작성시간 16.07.27 어머님에 대한 정성이 아름답네요. 죽도 맛나 보입니다.
  • 작성자한국탁구화이팅 | 작성시간 16.07.28 보기만해도 입맛이 확 돕니다.
    그 정성에 어머님께서 입맛과 기운을 차리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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