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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 & 자유 게시판

멋진걸에 대한 폭로(1)

작성자탁구왕김제빵|작성시간17.12.15|조회수902 목록 댓글 22


어제 멋진걸님과 혜화동 둥이아빠님이 텐프로 모임에서 만났습니다.


대충 인사하고 운동을 같이 했는데 집에 가기 전에 제가 둘을 불러서 정식으로 인사를 시켜줬습니다.


빵 : 둘이 인사해요. 여기는 멋진걸님이고 이쪽은 혜화동둥이아빠님.


멋진걸, 둥이아빠 : (서로 수줍게, 멋진걸은 두팔을 비비꼬면서... ) 안녕하세요~


빵 : (이 양반들이... 나이들어 소개팅 하나?)


멋진걸 : (나한테 조용히) 둥이아빠 나이가 어떻게 돼?


빵 : 00생이예요.


멋진걸 : 나보다 어리네...(둥이아빠를 옆으로 보며 소심한 목소리로) 앞으로 누나라 불......러요~


빵 : 푸하하하. "불러요"는 또 뭐래? 하하하


멋진걸 : (괜히 멋쩍으니 나한테 주먹질을 해대며) (둥이아빠를 쳐다도 못보며) (기어가는 목소리로) 누나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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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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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멋진걸 | 작성시간 17.12.15 적룡혀니 아 진짜
    번호가 왜? 있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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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적룡혀니 | 작성시간 17.12.15 멋진걸 시리즈가 있나봐용 ㅎㅎ
  • 답댓글 작성자멋진걸 | 작성시간 17.12.15 적룡혀니 이러면
    나 진짜로 모임 안나갈꺼야~~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적룡혀니 | 작성시간 17.12.15 멋진걸 제빵님께 말씀하셔야죠 ㅎㅎㅎㅎ
  • 작성자아슬란 | 작성시간 17.12.15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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