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 게을러서 아직 시작 못했어요.
연초에 올해는 꼭 서비스 연습 하겠다고, 이 사람 저 사람 붙잡고 선언을 했는데요. 다들 서브 연습 잘 하고 있냐고 묻는데... 민망하지만, 제가 게을러서 아직 시작을 못했거든요. 이럴 때는 어떤 말로 민망함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적룡혀니] Not yet...
아직...
[탁사] Great services mature late.
위대한 서비스는 늦게 완성됩니다.
▶▶ 진짜 미국식 영어는요?
Yeah... That hasn't happened yet.
(머쓱하게) 그러게요, 그 일이 아직 안 일어났네요.
저도 서브 연습 좀 해야되는데...^^;
※ 본 내용은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책 내용을 탁구 버전으로 바꿔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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