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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누나 때문에 동생이 탁구 배우랴, 인라인 배우랴 바쁩니다. ^^;
틈만 생기면 탁구장에 끌고 가서 똑딱똑딱
오늘은 트랙에 나왔어요!
날씨가 정말 좋네요.
배운대로 그냥 가르쳐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쉽지 않습니다. 십여분 가르쳐 주다가 포기하고 그냥 타고 놀고 있어요. ^^;;
이 땅의 지도자님들 존경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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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도라미 (운영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1.04 기름 넣어주는 누나입니다.
이상하게 동생차는 제가 탈 때마다 기름이 떨어져 있네요 *.* 오늘도 배추잎 몇 장 썼어요. -
답댓글 작성자with 왕하오 작성시간 18.11.04 도라미 (운영진) ㅎ저도 도라미님같은 누나를 원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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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도라미 (운영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1.04 with 왕하오 종종 폭력누나인데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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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미아빠 jw (운영진) 작성시간 18.11.04 한발로 버티기를 많이 연습하시구요
리커버리후에 꼭 발을 모았다가
푸쉬하는 습관을 기르면 남자는 힘이 있어서 금방늘어요^^ -
답댓글 작성자도라미 (운영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1.04 역시!! 만능체육인!!
코멘트 감사합니다. 한발로 버티기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아직은 다리가 후들후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