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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비싼 장난감을 질렀습니다!

작성자karsid| 작성시간18.11.13| 조회수1311|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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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쁜사내 작성시간18.11.14 전 탁구장 갈땐 ..자전차를 타고 갑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karsi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14 저는 거리가 좀 되서 ㅜㅜ...
  • 작성자 Neverwalkalone 작성시간18.11.14 저도 차 산 지 2년됐는데 트렁크에 탁구용품 실어 놓고 급 운동 가는 로망을 이룰 수 있게 됐죠 (급번개가 제 주변에 없는 게 함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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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karsi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14 저는 반팔 반바지 입은체로 집 가서 샤워하는게 로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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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호크자 작성시간18.11.14 어....놀랍군요. 6974 뒷번호가 저랑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karsi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14 제 휴대폰 뒷자리가 6973이라 바로 겟 했네요
  • 작성자 차돌이 작성시간18.11.14 제 차는 비머인데 은근 신경쓰이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슈미아빠 jw (운영진) 작성시간18.11.14 역시 재력가셨군요!!!!!
  • 작성자 바보백핸드 작성시간18.11.15 축하해요~ 대기업에 차까지 탁구도 잘치고 이제 빨리 결혼해서 그 모든게 다 ...... 아닙니다OTL.........
  • 작성자 파인볼 작성시간18.12.13 소싯적 74년생 여자 친구 사귈 때 쓰던 비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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