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친목 & 자유 게시판

아이가 있는 집의 흔한 일상..

작성자Conan (운영진)|작성시간19.01.05|조회수760 목록 댓글 23

퇴근 후, 일주일의 피로를 푸는 셈 가볍게 목을 축이고 사진을 한장 남겨보았습니다.



예쁜 딸 아이, 여행에서 사온 가족인형,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맥주... 보기만 해도 행복하지요?

그리고 푹 자고 일어났더니~




.
.
.
.
.



... 범인은 반드시 현장에 나타난다.

부들부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Conan (운영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1.15 파젤 헐.. 저는 어머니 유리 트로피 목을 댕강시켰는데 본드로 붙여놓고 덜덜 떨었던 적 있어요. 문제는 돼지본드여서 노랗게 변색되었는데 모른척 하셨던거죠. 다 커서 알았습니다. ㅋ
  • 답댓글 작성자파젤 | 작성시간 19.01.15 Conan (운영진) 헉
    호...혹시 제 딸도...
  • 작성자아이버슨 | 작성시간 19.01.06 현실들이 대략 이러하죠 ㅎㅎ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 작성시간 19.01.06 아주 훌륭한 교육을 하고 계시군요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홍풍차 | 작성시간 19.02.18 범인은 자는 척 하고 있을 겁니다.ㅋ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