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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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라모르겠다 작성시간19.07.10 셋다 비슷비슷 할겁니다. 일반적인 금융권으로 인정받고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5천만원까지 보장 받는 곳이 있냐 하면, 은행인줄 알았는데 사실상 은행권은 아닌 곳도 많거든요. 그게 말씀하신 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같은 곳들인데요. 이곳들 역시도 예금자보호법은 아니어도 나름의 방식으로 보장이 되긴 합니다. 다만, 돈이란건 결국 신뢰의 문제고 신뢰란건 규모와 안정성의 문제인데.. 이게 예로 드신 곳들은 다 제각각입니다. 결국 해당 사업체가 장사가 잘되냐 안되냐의 문젠데, 어디나 현금 쌓아놓고 하는덴 별로 없으니까요. 다들 돈놀이하고 빌려주고 이자 먹는 싸움인데 돈을 맡기시려는 곳의 재무상태를 확인하는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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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니타쿠 작성시간19.07.10 바보백핸드 앗 죄송합니다 닷컴에서 까페로 수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불순한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의도치 않은 제 실수로 자숙의 의미로 어떠한 글에도 한달간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누가 신경도 안 쓰겠지만) ^^ 이상입니다 ^^ 댓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