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탁구장에도 잘 못가고
아파트에 있는 탁구장에서
막내 딸내미 데리고 가르쳐 주면서
대리만족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스텝 이동하면서 팔에 힘 빼고 공을 잡아서 치는거 연습시키는데
제가 4부 정도 실력 밖에 안되어서
이정도 밖에 못가르치네요..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딸아이가 나중에 커서 아빠한테 탁구 배웠다고
뿌듯해 하면 그걸로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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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탁구장에도 잘 못가고
아파트에 있는 탁구장에서
막내 딸내미 데리고 가르쳐 주면서
대리만족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스텝 이동하면서 팔에 힘 빼고 공을 잡아서 치는거 연습시키는데
제가 4부 정도 실력 밖에 안되어서
이정도 밖에 못가르치네요..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딸아이가 나중에 커서 아빠한테 탁구 배웠다고
뿌듯해 하면 그걸로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