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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파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2 그렇죠? 그러게 이게 좀 모순됩니다.
난방...보통 전기히터를 많이 켜 주던데 그게 압도적으로 전기 먹는 하마지요.
그런데 난방비는 안 받아요.
그러니까 이게 에어컨이 대중화 되기전 ... 모후산님이 다니던 시절 ^^ㅎ
그때 냉방이 대중화 되기전 관행이 굳은게 아닌가 싶어요.
그런 곳 안가는 수 밖에 없네요 ㅠㅠ -
작성자 선제공격합니다 작성시간20.08.10 제가 알기론 연식이좀 되는 큰에어컨은 전기세 많이 나옴니다 그러나 요즘 그러니까 새로운 인버터? 형식의 에어컨은 한달 내내 틀어놔도 전기세가 3만원 정도 더 나온다더군요 너무 구식 에어컨 아니면 다 그형식이라 전기세 한달에 그리 많이 안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탁장 냉방비 따로 걷는다는 애긴 저도 들어는봤지만 저희 지역에는 따로 내는곳은 없습니다 근데뭐 따로 만원 내라고해도 저는 흔쾌히 내고 빵빵하게 틀어서 좋은 환경에서 탁구치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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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파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1 그러게요 ...
저도 낼 돈 내었으니 땀 줄줄 흘러서 옷 흠뻑 젖지않고 탁구 치고 싶네요.
라바에 까지 물?이 묻어서 공이 그냥 떨어져요 ㅠㅠ -
작성자 팔광 작성시간20.08.16 수억원짜리 부동산 계약도....
소소한 50만 100만때문에 계약이 돼지 않는경우도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수억짜리 부동산 계약하면서 100만원 때문에 안할까요? 그것은 사람 맘이 상하기 때문입니다. 작은것에 연연하다 큰것을 잃는 경우 비일비재하지요. 장사하시는 분들중에....오늘 1원도 밑지고 장사안하는 분들 많지요. 그러다 문 닫는분들 많지요. 이사와서 탁구장 정하려고 낮에 가본 모탁구장....사람이 없어 초보자와 똑딱수준의 공만 2시간 하는둥 마는둥 하다 나오는데 일비 1만달라하니....그 다음부터는 발길 딱....끊었습니다.
제가 관장이라면.....(회원이 오늘은 좀 없네요
운동도 제대로 못하셨으니 5천원만 받겠습니다) 라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