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약6년간 탁구치다가 5년을 쉰후 다시 시작하려고 용품을 찾아보니 이렇네요.
그 동안 용품 여행을 많이 했네요. ㅋㅋㅋ
내공 길러야할 시간에 용품 탓만 했었네요.
더 이상 용품 탓 안하고, 승부욕 버리고 즐탁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제가 안치는 동안 와이프 실력이 저를 추월해버렸기에 이젠 총알받이 처럼 와이프 연습상대나 하는걸로...ㅋ
스티가 클리퍼 우드2개, 클리퍼CR, 암스트롱 봉황, 엑시움 v1 2개, 주세혁라켓, 아리아 중펜
. 이렇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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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자전거와탁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24 펜홀더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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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왼손짱 작성시간 20.11.24 제가 꿈꾸는 환형 펜홀더가 몇개있네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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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다미니 작성시간 20.11.24 푸가랑 V1이 보여서 정겹네요. 예전에 엑시옴 라켓들 좋았는데.... 솔로, 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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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자전거와탁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24 이젠 단종된 모델이라.. 더 애착이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