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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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간내™ 작성시간21.01.18 어린시절 기억하게 해주셔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친누나가 호랑이띤대 맨날 구박받으며(?) 컸던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88년 저는 국민학교 6학년이었네요
용띠 동생이 기억하겠습니다 ^o^ -
작성자 레벨업만이 살길 작성시간21.01.25 '그때 그 시절' 이군요,,저도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소죽을 끓였는데,,구수한 소죽냄새에,,나무 타는 것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