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뗀 말이야~~~ 작성자초록아줌마(김현주)| 작성시간21.01.17| 조회수425| 댓글 2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독거미 작성시간21.01.18 ^^ 글 참 잘쓰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초록아줌마(김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8 아닙니다. 그냥 좋아합니다.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즐겁게탁구쳐 작성시간21.01.18 문필가이신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초록아줌마(김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8 ㅎㅎ아닙니다. 초딩때 백일장에서 상은 받아본 적 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다같이 셰이크 (구/나홀로 펜홀더) 작성시간21.01.18 유년시절을 풍성하고 행복하게 보내셨군요. 고운 추억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초록아줌마(김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8 감사합니다. 다같이 셰이크님의 좋은 글을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21.01.18 그 소죽을 먹으면서 혙바닥으로 콧구멍 츄릅 츄릅 핥는 소보고 있으면 진짜 한국자 퍼서 먹고싶었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초록아줌마(김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8 소가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소 혀는 콧구멍까지 가볍게 닿아요. 나는 해봐도 안되는데..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21.01.18 초록아줌마(김현주) 혀가 코 끝에 닿아야 미인이라고 합니다. 올겨울 많이 춥던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초록아줌마(김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0 세모래 ㅎㅎㅎ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불사조② 작성시간21.01.18 저는 결혼했을 당시에 이 모든걸 겪었어요.특히 가마솥에 해 먹었던 두부맛은 정녕 잊을 수가 없어요.제 추억도 소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초록아줌마(김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8 비슷한 추억을 갖고 계시는군요. 이런 아름다운 추억은 정서재산같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 부르스리 작성시간21.01.18 이맘때쯤 안방 한켠에있는 고구마 뒤주통 위에 짱박혀 고구마 깎아먹던 기억이 모락모락 피어오릅니다.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초록아줌마(김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8 찐 고구마는 김장김치 쭉쭉 찢어서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고, 그냥 생고구마도 깎아서 잘라먹으면 단물도 나오고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고구마는 크고 칼이 잘 안 들어가서 깎기가 좀 힘들긴 했던 것 같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게보코리아 작성시간21.01.18 저는 대전 은행동 도회지 출신이지만 이 글을 읽어보니 그 때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뺏긴다는" 말 오랜만에 접해봅니다.저는 10남매중에 9번째라 저도 많이 뺏기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지금도 뺏기고 사는 기분이고요.언젠쯤이면 저도 뺏아가면서 살아볼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초록아줌마(김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8 뺏고 빼앗기며 사는 것보다함께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게보코리아 작성시간21.01.18 "빼앗다"란 말이 강제적이고, 불법적인 뜻 같은데요.합법적이 행동인가 봐요.네이버사전에는 아래와 같이 뜻풀이 되어 있네요.빼앗다:1 남의 것을 억지로 제 것으로 만들다.2 남의 일이나 시간, 자격 따위를 억지로 차지하다.3 합법적으로 남이 가지고 있는 자격이나 권리를 잃게 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초록아줌마(김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8 제가 국수꽁지를 빼앗긴 건 언니오빠의 강제적인 행동이었고ㅎ잘못을 저지른 사람의 것은 또 그러지 못하게, 또는 벌의 의미로 합법적으로 빼앗기도 하지요~ 부정부수출전자는 다음대회 출전권을 빼앗는 것처럼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