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둘째놈이 아빠를 닮았는지 운동신경이 엄청 좋습니다 .
시키는 운동마다 천재소리를 듣는데 ... 탁구 축구 농구 체조 유도 등 가는곳마다 트래이너들이
타고났다고 운동시키라고 하는데 , 작년에 8살 탁구선수인 지 형이 푸쉬업을 배워서는 집에와서
끙끙거리면서 보여주는데 5개정도 하고 상당히 자랑스러워했는데 ,
5살이던 둘째놈이 자기도 해보고싶다고 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10개를 하더군요 ...
그래서 영상으로 만들어봤는데 다들 아빠가 자식자랑하는 영상이니 그냥 귀엽게
봐주시고 좋아요 댓글 한번씩 남겨주시면 너무 너무 고맙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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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Fabi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1.24 애들은 몸이.가볍자나요 ㅎ 저는 이제 한개도 못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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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의도고수 작성시간 21.01.26 헐~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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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Fabi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1.26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좋은지 어떤지 유치원에서도 팔굽혀펴기를 한다네요 선생님들이 토니만 보면 팔굽혀펴기랑 물구나무서기 하는얘기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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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핑핑핑 작성시간 21.01.26 헐 반성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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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Fabi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1.26 전 이제 한개도 못합니다 ...살이 너무 쪄서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