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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스핀돌이● 작성시간21.01.23 지금도 계속 법정판결이나고 뉴스에나오는 못되고 쳐죽일 지도자들...좋은 지도자들이 더많겠지만 또 어디서 상식밖의 짓들을 하고있지 않나 생각듭니다!
  저런 모자르고 비상식적인일들...
  성폭행,폭력,따돌림,뇌물 기타 등등
  한참멀은 대한민국인데 코로나세상까지....암울합니다!!!
  엘리트선수를 둔 부모님 계신지요? 걱정이 너무나 많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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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21.01.23 이런 양아치짓을 하는 놈들은 법적으로 처벌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 인생을 가로막는 중범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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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왼손짱 작성시간21.01.24 제자를 제자로 보지 않고 무슨 도구로 생각하는... 화가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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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후라 작성시간21.01.24 성적 최고 지상주의가 낳은 병폐입니다. 선수를 자기 출세의 디딤돌로. 삼는 인간 같지 않는 감독들이 아직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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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21.01.24 장애인으로 오인할정도인데... 뛰라고 했군요... 병문안도 안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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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21.01.24 '선일 농구의 대부' 황신철, 39년 발자취를 돌아보다 - https://sports.v.daum.net/v/2017061911162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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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적룡혀니 작성시간21.01.24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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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ikedeadman 작성시간21.01.24 거지같은 현실... 하지만 사실 이건 사회전반적인 현상인거죠.. 결과를 위해 다 갈아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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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초록아줌마(김현주) 작성시간21.01.24 어떤 운동부의 경우, 잘 하는 6학년선수를 팀성적 학교성적 코치감독의 실적을 위해 졸업시키지 않고 1년 유예시키는 경우까지 있다고 들었습니다. 애 장래를 가지고..ㅠ 정말 나쁘지 않나요? 훨씬 더 많은 훌륭한 지도자님들께는 이런 힘빠지는 얘기하는게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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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오리지날 작성시간21.01.24 이런경우 종종있었죠.
  제 고교 동창중에 3햑년 두번 다닌 친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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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치영 작성시간21.01.24 운동하는 애들 참 힘들게 운동했죠.구타도 심했고,참 된 지도자 만나기도 힘들고.
  선생의 매가 사랑의 매라고 헛소리하는 지도자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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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핑핑핑 작성시간21.01.25 어떤 운동부든지 마찬가지죠
  반드시 바뀌어야할 문화죠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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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의도고수 작성시간21.01.26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또박 또박 보게됩니다. 하은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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