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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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트너 작성시간23.07.25 네, 상대가 나를 연습의 도구로 생각하는 사람이 가끔 있습니다. 몸풀려고 편하게 시작하는데 냅다 스매시 때리는 분도 있습니다. 몸풀기니까 공을 치기 편하게 주니 계속 스매시 하는 분도 있더군요. 그후에 계속 구석 구석으로 뺐는데 헛 스윙하면서도 왜 그러는지 인지를 못하더군요. 다양한 사람들과 매너가 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이 본인이 오늘 하고 싶은것만 하는 것입니다. 실력으로 혼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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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까꿍까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5 실력으로 혼낼수 있는 사람도 있구 없는 사람도 있네요.. ㅎ
어제 저녁 더운데. 첨보는 사람인데
그렇게 치더군요..심지어 그렇게 쳐놓구선
스윙지적질까지..그래서 똑같이 상대 백쪽깊이 강하게 스매싱.드라이브도 걸고 했더니
안색이 변하더군요..
게임에서 나보다 상수(지역 롱핌풀수비수)라서 이기기는 어려웠어요..실력은인정합니다.
어제 몸을 적당히 풀지 않고 휘둘러서 아침에 어깨가 살짝 뻐근합니다...
(상대는 이미 여러게임했었고 난 금방왔었죠) -
작성자 왼손짱 작성시간23.07.25 못해서 그럴수도 있고 몰라서 그럴수도 있드라고요. 처음부터 불규칙하게 치는게 좋아 라고 하는 사람은 답이 없을것 같고 그외에는 대화로 풀어보심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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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까꿍까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5 슈미아빠 jw 저도 앞으로 저런사람들 만나면 앞뒤 연습시켜드려야겠네요.
나도 볼 죽이는 연습도 하면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