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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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람보 작성시간23.08.08 한방 드라이브나.. 반박자 빠른 쇼트.. 이런 플레이 좋아하면 팬홀더죠... 점점 사라지는 추세이지만 아마추어에서는 충분히 통하는 전형이죠.. 일중호나 로터리도 위력적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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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재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9 공룡 아, 그렇군요. 예전에 유투브에서 현정화가 쓰는 라켓을 보고 '어? 저건 라켓이 왜 동그렇지?' 했는데 그게 일중호라는 거군요. 관심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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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재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9 공룡 이것도 한번 본 것 같네요. 양쪽을 다쓴다니 장점이 있는 것 같은데 그립에 적응할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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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붉은반바지 작성시간23.08.10 공룡 스핀 에이스 좋아요?
거들떠도 안 보던 라켓인데 어디서였더라? 공룡님이 좋다 하시니 갑자기 관심이!!!! ㅋㅋㅋㅋ
근데 이 놈 무게가 70그람도 안 나가고 그런 종류죠? (제가 닛타쿠 사나리온 반전형을 4자루나 가지고 있는데 그놈들이 그 정도 무게. ㅎㅎㅎ)
새로운 조합(저쪽에서 난리 난 스핀 머시기와 디아 머시기(안티 러버)을 생각하니 되려 넘 가벼운 블레이드는 좋지 않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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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재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9 독거미 글쎄요. 공식 대회에 나간 적이 없어서 정확하지는 않은데 약한 6부 정도 된다고 하데요. 그래도 우리 집에서는 1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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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재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9 다들 펜홀드 사용자는 구력이 많다고 하던데 저는 실질적으로 2년 밖에 안됐어요. 다만 젊은 시절 한두번 탁구장에 가본 적은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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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kedeadman 작성시간23.08.09 저도 정식입문하기 전까지 펜홀더와 쉐이크를 고민했지만 (저도 쉐이크 라켓은 멋이 없어서.. 그리고 어릴적 보던 김택수 선수가 너무 강렬해서.. 그때는 다 펜홀더를 자연스럽게 잡던 때였으니까요..) 하지만 고민끝 입문을 위해 고른것은 쉐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