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여러 상황 때문에 방송을 계속 이어가지 못했는데...
아직도 상황이 여의치 않지만 ;;;;
... (생략)
이미 다룰 주제는 50개 이상 계획되어 있고 제품이나 자료들도 준비해두었지만 ...
게으름이 문제라 ㅋㅋ
어째건 그 중 준비물 하나만 슬쩍 공개하자면 ...
제 돈 주고 산 허리케인 3 일반과 성광입니다.
성광의 경우 정확한 경도를 알 수는 없지만 대략 38-39도 정도로 추정하여 일반을 구입했습니다.
이걸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죠?!
문제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게으름과 시간이 없다보니 ㅋ
또 하나 덤으로 이런 것도 계획 중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같은 두께와 같은 색상이죠.
이 외에도 몇몇 쓸데없는 준비만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사실 이번 년도에 끝내려 했던 일을 한해 연장하는 바람에 다시 헛바람이 조금씩 차오르는 중입니다 ㅋ
다음검색